문화재종별 | 비지정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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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한자) | 구목당(九睦堂) |
지정(확정일) | |
분야 | 목조건물 |
형식/형태 | 소로수장집, 홑처마, 팔작지붕 |
규격/크기 | 정면 4칸, 측면 1.5칸 |
년대/시대 | 1956년 |
소재지/ | |
보관장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
교항리 1391 |
처사(處士)金昌元 선전관(宣傳官)김유원(金有元)의 공덕을 기리고 후손들의 화합을 기원하며 건립한 청도김씨 재사이다. 남서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재실인 구목당과 재실의 출입문인 대문채 2개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은 토석담장으로 둘러져 있다.
재사의 평면은 가운데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들이고 앞쪽에 반칸 폭의 퇴칸이 설치된 중당협실형이다. 정면 기둥만 원기둥을 사용하였으며 기둥상부는 무익공에 소로수장 하였다. 상부구조는 종량 위에 원형판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게 한 5량가구에 회분벽으로 마감하였다.
출처:http://www.dgch.or.kr/sub01/sub01_3_2.asp?f_idx=233
김창원(金昌元 橋項派 18세 - 갑자신보 1권 36쪽 참조) 옥경(15世 玉鏡/弘文館 校理)의 遠孫 - 壬辰倭亂에 동생과 함께 避難하여 淸道에서 橋項으로 移居. 配 月城崔氏
김유원(金有元 橋項派 18세 - 갑자신보 1권 38쪽 참조) 옥경(15世 玉鏡/弘文館 校理)의 遠孫 - 贈嘉善大夫 宣傳官 壬辰倭亂에 兄과 함께 避難하여 淸道에서 橋項으로 移居한 事實이 大邱邑誌에 있다. 配 貞夫人 星州李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