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관기(管記) : 서기(書記)의 속관(屬官)이다. 최자가 전일에 서기로 있었다.
[주2]낙읍(洛邑) : 여기서는 상주(尙州)를 낙읍이라 하였는데, 낙동강(洛東江) 고을이란 말이다.
『동문선(東文選)』제18권 원본 [칠언배율(七言排律)]
촉석루 시조공 詩『寄尙州牧伯崔學士 滋(기상주목백최학사 자)』안내문